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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]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시르즈(SYRS)가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.
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시르즈만의 브랜드 철학이 반영된 스킨케어 제품 라인업을 소개하고, 고객들에게 직접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.
시르즈의 스킨케어 제품 라인업의 핵심 활성 성분인 ‘ExoActive’에는 락토바실러스와 시카 소포체(Exosomes/엑소좀)가 고용량으로 함유되었으며, 이는 피부결 개선, 진정, 회복 케어에 특화되었다. ExoActive는 모공 크기의 460분의 1 크기로 피부에 효과적으로 흡수되어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다.
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일반적인 스킨케어 브랜드 매장과는 차별화된 특별한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. 방문 고객 모두에게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앰플 3종과 크림 2종이 포함된 ‘신시어 키트'를 선물로 증정하며, 시르즈 스킨 컨설턴트와의 1:1 컨설테이션을 통해 제품 추천과 피부 고민 상담을 받을 수 있다.
시르즈의 오순석 대표는 "이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은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, 고객들의 피부 건강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최고의 케어를 제공하려는 노력의 일환"이라며 "시르즈는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스킨케어 솔루션을 개발해 고객들의 피부 개선에 대한 니즈에 부응할 것"이라고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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